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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 생소함 = 학습

생계 수단이 되어야 할 직업, 또는 직장은
가장 안정된 것이어야 정상이 아닌가.

난 생소한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닌데,

무슨 연유에서인지 언제부턴가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서
일자리를 바꾸는 습관이 생겼다.

나에겐 묘한 경쟁심리가 있어,
무시당하거나 혹은 무식하다고 평가받거나, 
또는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다른 사람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덕분에 무진장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
바쁘다고 노래를 부를테니, 목청이나 가다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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