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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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핸드폰, 4색볼펜, 필름통..
터치패드 왼쪽 버튼 닳아버린 자국이
왠지 안스럽군화-

++

뼈 없는 냥념칙힌을 거의 3개월 정도만에
먹곤 D질뻔했다.

냥념 때문인가?
아니면, 이름 모를 호르몬?

여튼 다시는 3개월동안 안먹겠다고
다짐 다짐.

++

뭔가 큰 일을 겪으면
살짝 공황 상태에 빠지는
정신 머리를 고치고 싶은데,
사실 이런 습성이 있다는 것도
오늘 점심쯤 깨달았다.

차분-성실!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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