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LOMO LC-A+, 모를 필름, COSTCO 스캔

1주일 간의 ASTD 연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귀환.

windy city라 불리우는 시카고의 하늘은 그저 적적하면서
간간히 뿌려주는 햇살의 귀함을 느낄 정도랄까..

1주일의 시간 대부분을 어설프게 짜여진 미팅 일정 때문에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McComick Place에서 머물다보니
사진도 거의 찍지 못하는 안타까운 여정이 되어버렸다.

아아.. 물론 위 사진은 시카고의 legacy는 아니며..
두세롤 정도의 필름은 다음주 쯤에나 나올테고

산더미처럼 쌓인 빨래거리를 세탁기에 쑤셔넣으며
의외로 시즌이 빨리 끝나버린 샌안토니오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고 있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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