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Neil Young - Harvest Moon

새벽에 듣는 닐 영의 목소리는, 뭐랄까..
마치 속으로 나즈막히 따라 부르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다.


++


낮에 잠시 아내에게 쓴소리를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사과해야겠다.

사실 마트가기 전에 사과하려 했는데,
정말 내가 잘못 했는지 스스로 충분히 깨닫는데
시간이 제법 걸려버렸다.


++


또 한 주 후면 다시 대구에 내려가야 한다. 

타향살이!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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