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일과를 마치고 선릉약 근처에 잠깐 들렀다가 발견한 중고책방에서 책 하나를 샀다.

드러커 저서는 불운하게도 원저의 제목과 상당히 동떨어진.. 팔아먹기 쉬운 제목으로 바뀐 경우가 많은데 이 책 역시 그러한 듯..
(대체 영문판 제목에 들어간 'Management Challenges'란 표현은 어다가 갖다 버린 건지.. 허허)

드러커의 책이 주는 몇 가지 재미란, 일단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 항상 조직과 그 시스템에 속한 사람에 대한 언급이 빠지지 않는 것이겠다.

그리고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지만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 볼매스타일 이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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