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갑작스런 일정으로 경주를 다녀오면서 열차타기 직전 30분 정도 짬을 내서
경주역 근처를 한번 쓰윽 둘러봤다.

상당히 번화가스러운 느낌에도 불구하고 곳곳마다 옛 정취가 느껴지는 흔적이
조금은 남아있더라. 

의외의 장소도 찾아내고, 연례행사의 하나로 KFC에 들러 타워버거 하나 먹어주고.
그저 나이를 조금 먹어줘야 혼자 다니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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