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s, 1961)'

이 영화의 백미는 바로 3분 35초, 고냥이의 기분은 어땠을까?
(정확히 번역하자면, '티파니에서 아침식사를'이다.)

어제 새벽 'to live with no regret'이란 포스팅을 남기고 딱 4분만에 컴퓨터가 뻗었다.
그리고, 오늘 저녁까지 복구했으나, 이전에 작업했던 25기가 분량의 번역자료,
강의에 쓸 참고자료, 동영상, 음악, 사업계획, 제안서, 이메일, 주소록까지 어느 하나
남김없이 싹 지워졌다.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맨시니의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삼는 중..
..no regret.. 역시 무서운 말이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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