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시즌 8의 마지막회, 17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역시 워릭.
얼마 전 마약소지로 기소된 게리 도던의 하차에 대해 확정된 사실은 아니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만 등장할 듯..
루 게다(Lou Gedda)와의 미적지근한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게 된 워릭.
하지만, 자신의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은데..
현장에 있는 모든 증거물은 워릭이 범인임을 입증할 뿐..
의자에 묶여 살해당한 루 게다.
살짝 불편해 보이는..
마치 '이자식, 다음 시즌에는 보기 힘들겠군화-'라는 표정의 그리섬 반장.
그렇지만 누명은 언제나 벗겨지기 마련..
CSI에서 보기 드문 행복한 회식자리에서 길반장의 눈초리가 살짝 불안한데..
회식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과연 워릭의 운명은..
그리섬은 2009년까지 계약이 된 상황이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왠지 원년 멤버의 꾸준한 하차에.. (그것도 시즌 8에서 두 명이나!)
보는 이의 마음이 마냥 편하지는 않는듯 하다.
그럼 OCN 재방송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