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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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Tangled Up in Blue" 5:42 (Minneapolis)
"Simple Twist of Fate" 4:19 (NYC, Sept 1974)
"You're a Big Girl Now" 4:36 (Minneapolis)
"Idiot Wind" 7:48 (Minneapolis)
"You're Gonna Make Me Lonesome When You Go" 2:55 (NYC, Sept 1974)

Side B
"Meet Me in the Morning" 4:22 (NYC, Sept 1974)
"Lily, Rosemary and the Jack of Hearts" 8:51 (Minneapolis)
"If You See Her, Say Hello" 4:49 (Minneapolis)
"Shelter from the Storm" 5:02 (NYC, Sept 1974)
"Buckets of Rain" 3:22 (NYC, Sept 1974)


캘리포니케이션의 어느 에피소드 엔딩 씬에서, 행크가 베카에게
밥 딜런의 'Blood on the Tracks(1975)' 앨범을 추천하는 장면이 나온다.

'Blood on the Tracks'앨범에 담긴 모든 곡은 당시 부인이었던
사라 딜런(Sara Dylan)과의 결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앨범의 모든 곡은 필 레이몬(Phil Ramone)의 지휘 아래 뉴욕 시티 세션의 참여로
녹음되었다.  하지만, 콜롬비아 레코드에서 LP를 출시하는  마지막 순간 돌연  
딜런은 앨범 출시를 연기시킨다.  그리고, 그 해가 끝날 무렵, 미니애폴리스에서
친형 데이빗 지머맨(David Zimmerman)이 데려온 인근 출신의 세션맨들과 함께
앨범의 절반에 달하는 5곡을 다시 녹음하여 출시한다.

새로운 앨범 녹음에 관해 딜런 팬들의 의견은 분분하지만, 대부분의 곡들이
같은 조(Key)에서 연주되는 모노톤적인 느낌과 동일한 리듬 패턴의 반복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무엇보다 앨범 출시를 보름 정도 앞두고 친형에게 음반을 들려줬을 당시
그의 반응 때문에 앨범을 다시 작업하게 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앨범에 대한 대중의 꾸준한 관심과 인기에 대해 밥 딜런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이 앨범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더군요.   제 말은.. 아시다시피..
사람들은 누구나 고통을 즐기나 봅니다.  안그런가요?'

2004년 발매된 헌정음반에서 그는 앨범에 수록된 모든 가사는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의
단편극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달리 평론가들과 딜런 팬들에게는
그저 참고자료일 뿐, 가사의 자서전적인 내용에 대체로 손을 들어주는 편이다.  

출처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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