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영등포구청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약 100미터 정도만 걸으면 집에 도착하는데
왼쪽의 커피숍과 공원의 조명 때문에 항상 도로의 색깔이 다양하다.

집 바로 앞 코너에 있는 기획사 사무실 때문에 씨앤블루 빠순이들이 코너를 점령하곤
용화군을 어처롭게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이 드물다.
(흠.. 일본에서 활동하는걸까?)

++

올해 6월말쯤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딱 1100km 정도 타고 다녔다.

구입하고는 곧장 오일을 갈았었는데, 1000km가 넘었는지라 오일도 갈고
뒷타이어 펑크도 떼우고, 체인유격도 손 볼 겸 토요일 오후에 신길동에 들렀다.

 

사람들이 이제는 바이크 시즌 끝물이라 생각하는지 주말이든 주중이든 사고차가 
계속 들어온다고 사장님께서는 하소연을 하던데.. 그날 오후 잠깐 커피 한잔 마시는
사이에도 랩솔 멸츅이 한대가 들어왔다.
(겉보기엔 왼쪽만 슬립해서 갈린 거 같던데.. 차대까지 먹은거 같다고.. ㄷㄷ)

요즘같은 날씨면 11월 2, 3주까지는 타고 다닐 수 있을 듯 한데.. 여튼 안전이 제일이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전  1 ... 151617181920212223 ... 342   다음 

fotowall :: ncloud RSS Feeds today : 4   yesterday : 32
total : 9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