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체 언제적이냐..
분명 Miss Trainy는 아직도
시집을 가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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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라 부쩍 집중이 안되는 지긋지긋한 7월이다.
벌써 입사 6개월이 넘어서 14분의 1로 나오던 월급이 두 번 한꺼번에
나오는 시점이 되다니.. 과연 앞으로 6개월 동안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고 설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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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처럼 운전하는 습관이 생겼다.
자아, 증거물을 보여줌마-
참고로, 네비게이션의 속도는 항상 정직하다.
그렇다면 속도계는..?
정확히 170KMH, 마침 워셔액마저 떨어져서
쌍심지에 불이 들어온 애처로운 장면이다.
요즘같이 비오는 날 객사하지 않으려면
조심, 조심,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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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은 계륵이다.
팝업창의 아랫단을 쌱 잘라먹는 1024 x 600의 어설픈 해상도와
불편한 키보드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중고 노트북을 질렀다.
(아니, 질러야만 했던 상황이었다..)
아이쿠 죠아라, 귀염둥이 와인컬러 후지쯔 P7230
슈퍼멀티를 장착하고도 1.1Kg에 4시간 배터리.. 경이롭다!
델 미니9를 판매하는데 고생했지만, 요즘 컴퓨팅은 마냥 즐겁다.
제안서가 그냥 막 술술 써진다고나 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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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진장 왔었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니..
신기해서 사진 찍다가 앞차를 들이받을 뻔 했다.
뭐, 이 수준이면 Water World 후속편 공짜로 찍으셔도 되겠다.
요즘은 비가 안오면 무조건 농구를 한다.
8월 2주차까지 결혼 전 몸무게로 돌아가려 한다.
기대하시라~ ㅋㅋ
(아, 근데 역시 몸이 예전같지는 않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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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주 아주 아주 가끔 마트에 가는데
신기한 것을 주로 찾아다닌다.
엄태식님이 QC를 본 코코넛
맛은.. 저얼대 코코팜 수준이 아닌 순수 야생 그 자체이기 때문에
다시는 구입하지 않기도 다짐, 또 다짐.
맛 - 사막에서 목 마르면 달갑게 먹을 그 정도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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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많은데 이러고 논다.
쟈아 집중해서 한 시간만 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