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난 주말쯤 스태프 전체가 모여서 워크숍을 했단다.
그러곤 나름대로 혁신아이디어라고 만든 자료를 떠억~ 하니
게시판에 걸어놓고는 한 표를 행사하라고 공지를 띄웠다.
대충 읽어보니 아래와 같이 정리된다.
1) 남에게 일을 떠넘기거나 (대박~)
2)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자신이 일하고 있음을 부각하고 싶거나 (와우~)
3) 현실성이 없고 (사무실에 왠 어항? 장난하니? 변기깨진거나 고쳐주지..)
4) 쓸데없이 돈만 쓰는 (여직원 휴게실 바닥을 나무로 깔자고? 훗..)
음.. 덕분에 앞으로의 진로 결정이 더 명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