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연찮게 보게 된 김정은의 초콜릿.
강산에가 게스트로 등장해서 채널을 잠시 고정했을 뿐, 전혀 매력이 없다.
허스키한 목소리
부정확한 발음
어리버리 진행
막히면 '감사합니다-'
(물론 이런 것이야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나아지겠지..)
하지만, 무대 옆에 웨딩드레스를 껴입은 결혼커플들..
마치 벌받는 분위기로 굉장히 불편하게 한 시간 가량을 앉아 있는데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 대접을 해주는 것도 아닌거 같고..
김정은 또한 옆에 앉아 있는데.. 서로 외면하는듯 눈에 거슬리고..
낙서 게시판을 사용해서 관객들의 질문을 전달하는 것은
나름 참신하다고 인정, 그치만 보기만 해도 불편한 무대 세팅.. 대체 어 쩌 자 는 거 냐 고..
암만 봐도 올해 넘기기 어렵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