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부지런히 놀다가 BP를 말마먹고
뭔가 자성하는.. 반성스러운 태도를 자정쯤까지 취하던 중..
올해말까지는 화끈하게 놀아버리겠다는 다짐으로
하루를 대충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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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인지는 기억도 나지 않지만, 이른 아침
주차장에 차를 넣고 로비로 올라왔는데,
날씨가 너무 추웠는지 할머니가 과일을 한가득 담은 손수레를
로비로 끌어다 놓고는 쭈그리고 앉아서 떡을 먹고 있길래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왠지 마음이 그냥 짠- 해서
할리스에 들어가서 라떼 하나랑, 유자차 하나를 사서
가져다 드렸다.
전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준 유자차는
그 할머니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살짝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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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에 빼빼로데이에..
온 동네가 어수선하다.
출근길에 번잡할 것 같아서
내일은 지하철로 출근해야겠다.
수능일이 다가오는지 추워졌다.
겨울양복을 입기엔 조금 이른 편인데,
이러다가 감기걸려서 한방에 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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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텔레파시 에피소드에 나온 BGM을 모은 파일을
어둠의 통로로 구했는데, 바로 이 노래!
검정치마 - Antifree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