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Hard Board/Breathing's 에 해당하는 글 : 25 개
2010/09/26 :: Tallinn, instantly (2)
2010/09/09 :: Helsinki, instantly (2)
2010/09/07 :: Helsinki, instantly (2)
2010/06/09 :: spring gone
2010/03/15 :: People (1)
2008/03/20 :: Black Star
2008/03/10 :: lazy afternoon
2008/03/02 :: 오랜만 바다















LOMO LC-A+, 이런저런 필름들, COSTCO 스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OMO LC-A+, 이런저런 필름들, COSTCO 스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OMO LC-A+, 이런저런 필름들, COSTCO 스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OMO LC-A+, 이름 모를 필름, COSTCO 스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LOMO LC-A+, KODAKGOLD200, COSTCO 스캔

아주 오랜만에 꺼낸 갈색구두.
고등학교때부터 이것만 신었는데
어느 순간 너무 무겁다는 걸 깨닫곤
단화로 바꾼 것 같다.

++

어느 주어진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지식이 필요하다. 

물론 지식을 풀어내는 스킬 역시 지식의 영역에 속한다고 하겠다.

또 다른 문제해결의 방법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접적 접근법이다.

특히 문제해결을 위한 적합하며 명확한 솔루션의 확보가 어려운 경우, 
명확한 결과물을 가져다 줄 몇 가지의 차선책을 일정 시간에 걸쳐 운영하여
간접적이지만 포괄적으로 문제해결에 대한 솔루션을 탐색하는 방법이겠다.

이러한 간접적 솔루션의 수행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가설의 설정이며
또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문제에 투입될 수 있는 자원 확보 등이다.

인적자원 분야에서 위의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육에 입문하는 담당자들이 흔히 빠지게 되는 흔한 오류 중 하나는
직접적인 솔루션만을 대안으로 생각하는 편견이다.

(미안, 인간은 덧셈, 뺄셈으로 움직이는 기계가 아니다.)

조직 내부의 상황이 조직의 전략과 충분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간접적 솔루션 제시를 택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것을 모두 불필요한 과정으로 섣불리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하긴, 명확하고 직접적인 솔루션이 없어서 둘러둘러 가는 경우도 있다. 제법.. ;;)

교육, 특히 산업교육의 핵심은 간단하다. 
컨텐츠의 시작과 끝에서 현업에서의 학습자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면,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을 뼈대로 과정을 설계하는 것이다.

(물론 교육 만족도 재고를 위해 기본적인 교수기법이나 교육 설계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지만 이는 부차적인 것에 해당되겠다.)

갑자기 뜬금없이 왜 이런 글을 쓰냐고?

고객한테 끌려가서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달 볶여서 그런다!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비가 쭈룩쭈룩 내리는 월요일.
주변 인물들 사진을 한번 올려본다.


아주 오랜만에 만났던 귤봉.
조만간 청춘사업이 결실을 맺길.. ㅋㅋ
(대학원 마치면 공연 한번 합세~ ㅎㅎ)



행복한 신혼의 단꿈에 쩔어있을 정과장님 커플
두고두고 행복하길~* 


동생 서현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살짝 느낄 조카, 나현(나연?)
애교의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 될 듯.. ㅎㅎ



교과부 연수 때문에 서울-대구-마산-진주-경주-서울 일정을 2박 3일만에 끝내러 가는 길.
아마도 회사 지하 주차장에서 찍었던 사진으로 기억됨.



방탄한 US의 생활을 등지고 성직자의 길에 들어선 이전도사님.
한 손엔 성경, 다른 손엔 메탈. ㅋㅋㅋ

Photo by John Lee, LC-A+, AGFA VISTA400, COSTCO




LOMO LC-A+. AGFA VISTA400, COSTCO

요즘 들어 한없이 선량해지는 천과장님.. ㅋㅋ

++

어제 자정 넘어 운동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문득 요즘은 참 평안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라 부쩍 바뻐진 와이프는
다행히도 상당히 건강한 편이며

금년이 바로 코리안 씨리즈 7차전! 을 외치면서
인생 한방을 강조하는 회사의 엄한 분위기에 불구하고
별 고민 없이 매출을 팍팍 찍어주고 있으며

행여 2월 이후에는 뭘 해야 하나 라는 고민 역시
뒷전에 둘 만큼 후속타도 있고
작년에 고생했던 작품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는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자신을 발견했다.

물론 여기에는 2월 20일 정도까지 완성해야 할 대학원 논문
5월 발표가 실제론 코 앞까지 바짝 다가온 2010년 ASTD 세션 발표 등
2010년 한 해는 굵직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마음 한켠에는 평안함이 사알짝 깃든 그런.. 저런.. 느낌.
그닥 불평거리 하나 제대로 찾기 힘든 그런.. 저런.. 느낌.
 
이거 참 오랜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래전 그때..


  
트랙백 0  |  댓글 0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승질머리 꾸숑,
강의안 위에 앉아서..

++

침대 머리맡에 있는 스탠드 아래에서
자기 전에 잠깐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기로 했다.

잠이 안온다는 핑계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멍하니 텔레비젼 채널을 돌리는 것보다
물론 눈이 좀 나빠질까 살짝 두렵지만
심리-정서적으로는 건강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다.


  
트랙백 0  |  댓글 0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2월은 유난히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었다.
해마다 봄기운이 솔솔 밀려들면 여지없이 생각만 많아지는 것이
그냥 호르몬 발작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삶의 루틴이라..
머리도 식힐 겸 느즈막한 점심을 먹고 바로 바닷가로 나왔다.

두 달 가까이 로모 안에서 썩어가던 필름도 날릴 겸
사진도 부지런히 찍고 숨어서 커피도 벌컥벌컥..

어서 봄이여 오라-


ps. 마지막 두 장은 트레디셔널한 로모 셀카와
단체라는 의미만을 살짝 강조한 소극적인 가족사진..  


   


  
트랙백 0  |  댓글 0  |
 이전  123   다음 

fotowall :: ncloud RSS Feeds today : 20   yesterday : 37
total : 9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