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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이런저런 필름들, COSTCO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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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이런저런 필름들, COSTCO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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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이런저런 필름들, COSTCO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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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다양한 필름, COSTCO 스캔

++

again.

미칠듯이 바쁜 주간을 보내고 있다.

하긴 이 시간에 반쯤 맛이 간 상태에서 블로깅을 하는 여유를 보아허니
죽지는 않았는 듯 한데.. ㅋㅋ

왜 하필 이런 기간에 4쿼터 모듈, 그것도 숙제 댑따 많은 2개를 같이 듣게 되었으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BP에 대한 압박이 다시 들어오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월드컵을 하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온갖 사고가 꼬릴 물고 터지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졸다가 차사고를 내서 쌩돈이 날라가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돈도 없으면서 노트북 업그레이드 뽐뿌에 시달리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조직 개편을 한다고 회사는 똥폼을 잡으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정신나가 헤드헌터는 실수로 나에게 잡 오퍼를 던지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대놓고 나한테 게기는 사람들이 늘어가는지..

일단 두고보갓어!
(그래, 딱 한넘만 걸려다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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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이름 모를 필름, COSTCO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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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많은 과학공식이 있다니!

내가 아는 공식이라곤, NPV 계산 정도.
(음.. 책 잠시 들쳐보면 Kwacc까지도 가능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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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이름 모를 필름, COSTCO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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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이름 모를 필름, COSTCO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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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KODAKGOLD200, COSTCO 스캔

아주 오랜만에 꺼낸 갈색구두.
고등학교때부터 이것만 신었는데
어느 순간 너무 무겁다는 걸 깨닫곤
단화로 바꾼 것 같다.

++

어느 주어진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지식이 필요하다. 

물론 지식을 풀어내는 스킬 역시 지식의 영역에 속한다고 하겠다.

또 다른 문제해결의 방법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접적 접근법이다.

특히 문제해결을 위한 적합하며 명확한 솔루션의 확보가 어려운 경우, 
명확한 결과물을 가져다 줄 몇 가지의 차선책을 일정 시간에 걸쳐 운영하여
간접적이지만 포괄적으로 문제해결에 대한 솔루션을 탐색하는 방법이겠다.

이러한 간접적 솔루션의 수행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가설의 설정이며
또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문제에 투입될 수 있는 자원 확보 등이다.

인적자원 분야에서 위의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육에 입문하는 담당자들이 흔히 빠지게 되는 흔한 오류 중 하나는
직접적인 솔루션만을 대안으로 생각하는 편견이다.

(미안, 인간은 덧셈, 뺄셈으로 움직이는 기계가 아니다.)

조직 내부의 상황이 조직의 전략과 충분한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간접적 솔루션 제시를 택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것을 모두 불필요한 과정으로 섣불리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하긴, 명확하고 직접적인 솔루션이 없어서 둘러둘러 가는 경우도 있다. 제법.. ;;)

교육, 특히 산업교육의 핵심은 간단하다. 
컨텐츠의 시작과 끝에서 현업에서의 학습자의 역할이 어떻게 달라지면,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을 뼈대로 과정을 설계하는 것이다.

(물론 교육 만족도 재고를 위해 기본적인 교수기법이나 교육 설계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지만 이는 부차적인 것에 해당되겠다.)

갑자기 뜬금없이 왜 이런 글을 쓰냐고?

고객한테 끌려가서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달 볶여서 그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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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쭈룩쭈룩 내리는 월요일.
주변 인물들 사진을 한번 올려본다.


아주 오랜만에 만났던 귤봉.
조만간 청춘사업이 결실을 맺길.. ㅋㅋ
(대학원 마치면 공연 한번 합세~ ㅎㅎ)



행복한 신혼의 단꿈에 쩔어있을 정과장님 커플
두고두고 행복하길~* 


동생 서현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살짝 느낄 조카, 나현(나연?)
애교의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 될 듯.. ㅎㅎ



교과부 연수 때문에 서울-대구-마산-진주-경주-서울 일정을 2박 3일만에 끝내러 가는 길.
아마도 회사 지하 주차장에서 찍었던 사진으로 기억됨.



방탄한 US의 생활을 등지고 성직자의 길에 들어선 이전도사님.
한 손엔 성경, 다른 손엔 메탈. ㅋㅋㅋ

Photo by John Lee, LC-A+, AGFA VISTA400, COS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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