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이 시간에 반쯤 맛이 간 상태에서 블로깅을 하는 여유를 보아허니
죽지는 않았는 듯 한데.. ㅋㅋ
왜 하필 이런 기간에 4쿼터 모듈, 그것도 숙제 댑따 많은 2개를 같이 듣게 되었으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BP에 대한 압박이 다시 들어오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월드컵을 하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온갖 사고가 꼬릴 물고 터지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졸다가 차사고를 내서 쌩돈이 날라가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돈도 없으면서 노트북 업그레이드 뽐뿌에 시달리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조직 개편을 한다고 회사는 똥폼을 잡으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정신나가 헤드헌터는 실수로 나에게 잡 오퍼를 던지는 것이며,
왜 하필 이런 기간에 대놓고 나한테 게기는 사람들이 늘어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