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Going Strong - Tim Duncan, San Antonio Spurs
2010년 NBA 플레이오프의 1라운드에서 7번 시드를 배정받은 샌 안토니오가
2번 시드 달라스를 4승2패로 누르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34세의 노장 팀 던컨을 중심으로 5번째 우승반지를 노리는, 어쩌면 올해가
우승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임을 알기에 더욱 투지에 불타는 것일지도..
98년 프로무대 데뷔 이후 10년 넘게 리그를 뒤흔든 올스타 선수가 너무도 태연하게
자신의 선수생활이 거의 끝나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팀 던컨의 모습을 보면서..
'성숙'이나 '겸손'같은 짧은 단어로 담아내기엔 부적절할 정도로 자신의 삶은 물론
리그와 자신을 둘러싼 변화에 대한 깊은 통찰에 살짝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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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 Steel에 사용할 벌크 기타줄과 Tone Bar가 도착했다.
그런데..
던롭 제품을 주문했더니, 어니볼 제품을 보내는 건 대체 무슨 짓이냠!
물론 같은 돈 내고 더 비싼 제품을 보내준 것은 살짝 고맙다만
그래도 기분은 여전히 꾸리하다.
ps. 사용기 게시판에 쓴소리를 적었더니 미안해서 그랬나? 라고
생각해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리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
Lap Steel에 사용할 Tone Bar를 구입했는데 문제가 생겼다.
아니, 사실은 문제가 될 것을 뻔히 알고 있었다.
Lap Steel은 일반 기타와 다른 튜닝을 하기 때문에 기타 줄을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초보자가 배우기엔 C6th 튜닝이 좋다는데
일반 기타의 튜닝을 C6th 튜닝과 비교하자면 아래와 같다.
1 - E ----- E
2 - B ----- C
3 - G ----- A
4 - D ----- G
5 - A ----- E
6 - E ----- C
이런 세팅에서는 높은 음으로 튜닝하는 줄의 경우 기타 줄의 게이지를 가는 것으로,
낮은 음으로 튜닝되는 줄은 굵은 것으로 바꿔줘야 제대로 된 연주를 할 수 있다.
1 - E ----- E (0.15) - 일반기타줄 3번
2 - B ----- C (0.18) - ?
3 - G ----- A (0.11) - 일반기타줄 2번
4 - D ----- G (0.24 ~ 0.26) - 일반기타줄 4번
5 - A ----- E (0.30) - 일반기타줄 4번, ?
6 - E ----- C (0.35 ~ 0.36) - 일반기타줄 5번
5번줄이야 장력이 크게 차이는 없어 어떻게든 맞춘다지만
2번줄은 어쩔 수 없이 별도의 낱줄을 구입해야 연주가 가능하다.
덕분에 새벽까지 튜닝을 하다가 이것저것 바꿔보기도 하고
온갖 삽질을 한 끝에 그냥 지난번처럼 해외배송 결제버튼을 눌러버렸다.
던롭에서 나온 17온즈 정도의 Bullet 스타일 Tone Bar도 구입하고..
(레슨 자료에서는 이걸 쓰라고 하더라.. 아우!!)
재고가 없어서 Back Order 중이나 담주엔 받을 것이라 하니
그냥 잠자코 기타줄 4개로 크로매틱이나 연습하며 지내야 할 듯..
In the timbers to fennario, the wolves are running round,
페나리오의 수목 사이로 늑대들이 뛰어다니네
The winter was so hard and cold, froze ten feet ’neath the ground.
겨울은 너무 혹독하고 추워, 땅 속까지 얼어버릴 정도니까
Don’t murder me, I beg of you, don’t murder me. please, don’t murder me.
날 죽이지 말라구. 부탁할께. 제발, 날 죽이지 말라구.
I sat down to my supper, ’twas a bottle of red whisky,
저녁식사 앞에 앉았지. 레드 위스키 한 병이 있더군.
I said my prayers and went to bed, that’s the last they saw of me.
난 기도를 드리고 침대에 누웠어. 그 이후로 날 본 사람이 없다더군.
Don’t murder me, I beg of you, don’t murder me. please, don’t murder me.
날 죽이지 말라구. 부탁할께. 제발, 날 죽이지 말라구.
When I awoke, the dire wolf, six hundred pounds of sin,
내가 눈을 떴을 때, 다이어울프, 600파운드의 죄악이
Was grinning at my window, all I said was come on in.
창문을 통해 날 보며 웃고 있더군. 들어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어.
Don’t murder me, I beg of you, don’t murder me. please, don’t murder me.
날 죽이지 말라구. 부탁할께. 제발, 날 죽이지 말라구.
The wolf came in, I got my cards, we sat down for a game.
늑대가 들어오자, 난 카드를 꺼냈지. 우린 둘러 앉아 게임을 시작했어.
I cut my deck to the queen of spades, but the cards were all the same.
난 스페이드 퀸이 나오게 카드를 나눴지. 하지만, 모든 카드가 똑같이 나오다니!
Don’t murder me, I beg of you, don’t murder me. please, don’t murder me.
날 죽이지 말라구. 부탁할께. 제발, 날 죽이지 말라구.
In the backwash of fennario, the black and bloody mire,
페나리오의 역류에 검고 붉은 진흙탕
The dire wolf collects his dues, while the boys sing ’round the fire.
소년들이 불가에 둘러앉아 노래하는 사이 다이어울프는 목숨을 거둬들이네
Don’t murder me, I beg of you, don’t murder me. please, don’t murder me.
날 죽이지 말라구. 부탁할께. 제발, 날 죽이지 말라구.
No, no, no don’t murder me. I beg of you,
제발 날 죽이지 말라구. 부탁할께.
Don’t murder me. please, don’t murder me.
날 죽이지 말라구. 부탁할께. 제발, 날 죽이지 말라구.
“In Palo Alto, shortly past noon, shoppers got more than a new shiny object
– Apple CEO Steve Jobs showed up and hispresence gave everyone a giddy
brush with Silicon Valley high tech fame.
Wearing a black hoodie and jeans, Jobs , who came with his wife and daughter,
scanned the displays of tech goodies and watched Apple employees give ipad
how-to demonstrations.
And of course he drew amazed gazes from shoppers already expressing excitement
overload – the equivalent of a sugar high for Apple fans.
“I love the ipad,” one twenty something female shopper said to 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