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tabula rasa
2009/04/23 에 해당하는 글 : 1 개

엑스퍼트에서의 시간은 한시간이 마치 2-3분 같아
어영부영 PPT 글씨를 하나 둘 고치다보면 영락없이 야근이다.

게다가 티스토리의 불안정함이란..

사진을 업로드 안되어 계속 블로깅을 미루다보니
뭔가 흔적을 남기려는 의욕이 급떨어지는..

++

주말에 잠깐 신촌을 들렀다.

그냥 이유없이 연애시절의 감흥을 느껴볼까 하면서
예전 신촌역 근처를 다니면서 군것질도 하고..



케밥과 브리도를 파는 가게.. 이름은 가물가물한데
양이 확실히 예전보다 많아졌지만 가격 역시 확실히 비싸진 그 곳.
(여튼 얼음 대충 넣어서 만든 아이스티는 절대 마시지 말길..)



(아이쿠- 아직 곱군화- ㅋㅋ)

++



편의점에서 발견한 1200원 심슨 빠우(빠나나우유)
단지우유를 선호하기 때문에 먹어보진 않았지만 요즘 자정 넘어 틀어주는
심슨 때문에 꽤나 먹어보고픈 유혹이..

++



미팅 갔다가 주차엘리베이터 안에 붙은 인상적인 문구.

'구원을 받으십시오'

++



퇴근길 골목의 하늘..
영등포 구청의 공기는 그닥 신선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늦은 저녁 노을만큼은 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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