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교육 때문에 대구에 내려와 있는데 너무 심심해서
그냥 블로깅하면서 핀란드 이후 핸드폰에 남은 사진이 있길래 올려본다.
마지막 날 밤 호텔에서 꼬마 발렌타인 하나 까먹은 사진도 어딘가에 있을 텐데..
후식으로 나왔던 초콜렛.
가방 뒷주머니에서 살짝 녹는 덕분에 가방 청소를 해야 했다.
반타 공항 도장이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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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비상소집이 있었다.
난생 처음 아침 7시에 뜬금없이 어느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오라는데
이런 보이스카웃 같은 경험, 참 오랜만이다.
아.. 참 싫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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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 차 안에서 셀카.
피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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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직후 과장님 두 분을 꼬드겨서 얻어마신 커피.
준 미스코리아급 사장의 엄청난 영업으로 가게가 매우 번창하더니
냉큼 다른 사람에게 자릿세 받고 넘긴 이후, 불황의 도가니탕을 끓이는
커피숍에서..
뭘 하든.. 먹고 사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 같다.